휴스템은 8월 24일(수)부터 26일(금)까지 대구 엑스코(EXCO)에서 열린 '2016 대한민국IT융합 엑스포'에 참가해 세 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3D스캐너를 선보였다.
휴스템(대표 박동진, www.einscan.co.kr)은 3D 스캐너와 프린터 그리고 3D 솔루션 S/W를 제공하는 토달 3D 전문기업이다.
휴스템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아인스캔 프로(Ein Scan-Pro)는 2016년 출시된 제품으로 고정 정밀형 모드와 핸드헬드 인체모드 그리고 핸드헬드 마커 모드 3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스캐너다. 하나의 스캐너로 모든 형상의 3D 스캔이 가능하며 산업용에 준하는 스캔 품질이 장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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